학교에서 '구원받을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다'는 칼뱅의 구원예정설을 배웠습니다. 이는 구원받을 자와 못 받을 자가 태초부터 정해져 있었단 말이라고 생각됩니다. 하지만 구원예정설이 진짜라면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라는 사실에 동의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. 선하신 하나님이라면서, 왜 구원받지 못 할 자를 정해두셨나요? 그 사람은 왜 구원받지도 못할 삶을 살아가나요? 솔직하게 말하자면, 이미 구원이 예정되어 있는데 자유의지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습니다.